[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장 초반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2포인트 가량 오른 1만2682.55에 거래 중이다.
S&P 500지수는 1.59포인트 하락한 1270.30을, 나스닥 지수는 1.22포인트 오른 2692.74를 나타내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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