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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교육센터 "노후준비 新 트렌드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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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 은퇴교육센터는 매월 발행되는 국내최초 종합 은퇴 매거진 '은퇴와 투자'의 신년호(1월호)를 통해 기존 고정관념을 깨는 노후준비 신(新) 트렌드 14가지를 제시했다.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서 바뀌고 있는 노후준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점검해보고 그에 맞는 올바른 대비 방법을 제시했다.

국민연금이 도입된 지 22년 만에 연금 수령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고, 우리나라 60세 이상 인구 3명 중 1명이 국민연금의 수혜를 받게 되는 등 연금수령자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정년 후 일자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는 등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다양한 통계자료를 활용해 고정관념들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고, 근로자들이 현실적으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14가지로 알아봤다.


김동엽 미래에셋 은퇴교육센터장은 "노후준비 방법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돈 뿐 아니라 시간, 가족관계 등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년 후에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을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미리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월간 '은퇴와 투자'는 투자나 자산관리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은퇴 후의 삶, 노화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노후 준비 방법도 같이 다루고 있으며, 현재 7호까지 발간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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