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은 30일(목) 최현만 부회장 등 전 계열사 임원진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별도의 종무식을 진행하는 대신 서울 영등포동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그룹은 30일 최현만 부회장 등 전 계열사 임원진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및 마포구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년 진행되는 임원진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한해 동안 진행된 미래에셋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리하는 자리다.
미래에셋그룹은 별도의 종무식을 진행하는 대신 그룹의 핵심가치인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매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미래에셋그룹 최현만 부회장, 구재상 부회장, 윤진홍 부회장 등 200여명의 임원들이 참여 했으며, 4개조로 편성해 영등포구 영등포동, 신길동, 문래동 및 마포구 용강동 일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총 25세대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위한 6,5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미래에셋그룹 최현만 부회장은 "미래에셋은 2011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하고자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미래에셋 봉사단'과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젊은이의 희망이 되는 장학사업, 소외된 이웃에 행복을 같이하는 사회복지사업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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