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새해 해돋이 인파가 귀경하면서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1일 한국고속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동해안 쪽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크게 늘어났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속사나들목에서 평창휴게소 4.75km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4km 이하 속도로 주행중이다.
한편 다른 주요 고속도로는 전구간 소통이 원활한 편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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