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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온네트(대표 홍성주)는 자사 골프게임 '샷 온라인'이 29일부터 NHN 게임 채널링 사이트인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샷 온라인'은 골프의 사실성을 극대화한 온라인 3D RPG 골프 게임. 골프와 흡사한 플레이 방식, 사실적인 그래픽, 체계적인 대회 시스템, 강력한 길드 등이 특징이다. 2004년 오픈한 이래 30~40대 중장년층 게이머 그룹을 양산하며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전 세계 8개 언어로도 서비스 중이다.
한게임, 세이클럽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 중인 '샷 온라인'은 '플레이넷' 채널링을 추가해 신규 이용자 유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네이버가 가진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들과 '샷 온라인'이 가진 게임성이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N이 운영하는 채널링 전문 사이트 '플레이넷'은 네이버에서 게임을 검색하는 회원들에게 편리하고 쉽게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게임 플레이를 위한 별도 사이트 가입은 필요 없으며, 네이버 아이디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를 통해 유통되는 컨텐츠, 블로그, 미투데이 등의 정보와 연계되어 있어 폭넓은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허진영 온네트 퍼블리싱 그룹 본부장은 "플레이넷 채널링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계층의 사용자들이 네이버 아이디로 간편하게 '샷 온라인'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여, '샷 온라인'을 국민 골프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샷 온라인 홈페이지 (http://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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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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