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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소재, 中업체 계약 발주 연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현진소재는 HANGZHOU ZHONGGAO ENGINE과 계약한 선박엔진용부품공급 건의 진행상황과 관련,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전방산업 프로젝트 연기로 인해 현재 발주가 연기되고 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편 일본 스미토모와의 풍력발전기용 메인샤프트(Main shaft) 공급건의 경우 계약금액의 46.70%를 납품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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