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입력2010.12.28 15:14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새한미디어는 내년 1월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주요기관투자가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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