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삼성증권 SNI강남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박경희)는 12월 29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아침,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업계 주요 자문사 대표 및 시장전문가를 초청, '2011년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
29일에는 한국창의투자자문 서재형 대표와 삼성증권 마케팅실 이상대 상무가, 1월 5일에는 중국경제금융센터 전병서 자문위원와 브레인투자자문 박건영 대표가 강사로 초청되며, 1월 12일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강신우 부사장, 케이원투자자문 권남학 대표가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삼성증권 최우수 고객 초청 행사로, 고객이 아닌 경우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석할 수 있다.
역삼동에 위치한 SNI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예탁자산 30억 이상을 주 고객으로 하는 VVIP점포로, 올해 6월 오픈했으며 '시장을 움직이는10인' 초청 강연회과 같은 소규모 세미나 마케팅으로 강남 자산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삼성증권은 SNI강남파이낸스센터 외에, SNI호텔신라, SNI코엑스인터컨티넨탈등 3개의 VVIP점포를 운영중이며, 내년 강북에 SNI서울파이낸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예약문의 : 삼성증권 SNI강남파이낸스센터 3459-7900)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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