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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27일 (음력 11.22辛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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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27일 (음력 11.22辛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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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2월 27일 월요일(음력 11.22辛亥)


子 (쥐)

84년생 :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온다, 승진할 수 있다.
72년생 : 괜한 자존심이 손해를 볼 수 있다, 신중하라.
60년생 : 구원 투수가 필요한 운, 자만심 버려야 한다.
48년생 : 출강하는 운세, 인성강의 지난세월 노래하라.


丑 (소)


85년생 : 희망찬 내년을 기약하라, 기록하는 습관 필요.
73년생 : 지레짐작 하지 말라, 남들과 비교는 하지 말 것.
61년생 : 상대와 유종의 미 거둬라, 내가 먼저 전화하자.
49년생 : 아침운동 꾸준히 해야 한다, 기지개 피는 운세.


寅 (범)


86년생 :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애정운 길.
74년생 : 모든 일엔 집중력이 필요하다, 새해를 준비하라.
62년생 : 동업제의 공동사업 들어와도, 직장을 고수하라.
50년생 : 활동범위 넓어질 운, 자신이 직접 움직여야 한다.


卯 (토끼)


87년생 : 사랑하면 고백하라, 마음을 보여줘야 얻을 운세.
75년생 : 경쟁력을 키울 때다, 신기술 연구개발 해야 한다.
63년생: 믿음이 가지 않을 땐 잠시 멈추어라, 방심은 금물.
51년생 : 약속부터 하지 말고, 꼼꼼하게 살핀 후 승낙하라.


辰 (용)


88년생 : 월요병이 생길 운세, 몸 관리 철저히 해야 한다.
76년생 : 머뭇거릴 이유 없다, 늦었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
64년생 : 2010년 돌아보고, 2011년 계획하고 준비하라.
52년생 : 산(山)은 모든 생명을 살린다, 등산으로 건강을.


巳 (뱀)


89년생 : 역마가 발동되는 운세, 부지런한 하루를 맞는다.
77년생 : 상대와 의견 충돌 있을 운세, 이별은 하지 말라.
65년생: 급할수록 돌아가자, 시간이 흐른 뒤에 실감난다.
53년생 : 상대의 말에 현혹 대지 말라, 소지품 주의하고.


午 (말)


90년생 : 상대를 얕잡아 보지 말고, 모르면 아는 척은 말라.
78년생 : 말부터 앞세우지 말고, 솔선수범 발품을 팔아라.
66년생 : 조강지처 대우하라, 상대의 의견도 쓸모가 있다.
54년생 : 2010년 마무리해야 한다, 연말정산을 꼼꼼하게.


未 (양)


91년생 : 상대와 어깨동무 할 수 있다, 포인트가 쌓일 운세.
79년생 : 가는 말이 좋아야 오는 말도 좋다, 공손히 대하라.
67년생 :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말라, 변화가 보인다.
55년생 : 계절의 흐름을 아쉬워 말라, 세월 따라 낙엽진다.


申 (원숭이)


80년생 : 자존심이 병이된다, 상대를 파악하고 대비하라.
68년생 : 인색한 마음 갖지 말라, 나눌수록 행복은 커진다.
56년생 : 포기는 절망이고 도전은 희망이다, 용기를 내자.
44년생 : 신구(新耉)조화 이룰 때다, 젊은 층과 함께하라.


酉 (닭)


81년생 : 흘린 땀은 반듯이 보상 받는다, 움츠리지 말라.
69년생 : 작은 일 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방심은 금물.
57년생 : 어려운 일 비껴간다,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하라.
45년생 : 장인정신 확고히 가져라, 새로운 계획 필요하다.


戌 (개)


82년생 : 연말 분위기에 들뜨지 말라, 꺼진 불도 다시볼 운.
70년생 : 자신이 할일은 직접 하라, 남에게 시키면 손해다.
58년생 : 약속된 시간을 엄수하라, 중재역할 확실히 하라.
46년생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새로운 의욕 들어온다.


亥 (돼지)


83년생 : 떠난 버스 아쉬워말고, 오는 버스 놓치지 말라.
71년생 : 노력해도 안 될 때가 있다, 오늘은 참아야 한다.
59년생 : 집중력이 필요하다, 좋은 말도 소귀에 경읽기.
47년생 : 빠르게 움직여라,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볼라.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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