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농심홀딩스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신상렬, 신수정, 신수현이 기존 보유주식에서 각각 950, 350, 350주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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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0.12.24 11:09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농심홀딩스는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신상렬, 신수정, 신수현이 기존 보유주식에서 각각 950, 350, 350주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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