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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0일 양천지역 학부모 200 여명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24일에는 중랑, 송파지역 학부모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갖는다.
오 시장은 24일 오전 10시40분 면목본동 자치회관에서 중랑구 초·중·고 학부모 130여명과 40분간 교육현안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오후 3시30분 송파구 구민회관에서 송파구 초·중·고 학부모 400여명과 현장대화를 갖고 학교환경개선사업, 무상급식 등 교육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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