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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와 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이 참여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내복 보내기 캠페인'이 22일 서울 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지경부 등은 전국적으로 2만 6000벌의 내복을 집배원을 통해 전국 독거노인들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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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0.12.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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