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전력기술 신사옥 건립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억7500만원이며 지역은 경북 김천시 혁신도시다. 계약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12년 1월26일까지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0.12.22 09:35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전력기술 신사옥 건립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3억7500만원이며 지역은 경북 김천시 혁신도시다. 계약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12년 1월26일까지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