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세아홀딩스는 오너 일가인 이태성씨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733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씨의 지분은 71만6081주로 증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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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2.22 08:45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세아홀딩스는 오너 일가인 이태성씨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733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씨의 지분은 71만6081주로 증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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