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중 104.70까지 급등했다. 2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주문 실수인듯 싶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남현기자
입력2010.12.21 14:20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중 104.70까지 급등했다. 2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주문 실수인듯 싶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