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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2월 22일 수요일(음력 11.17 丙午)
子 (쥐)
84년생 : 하루의 계획을 메모하라, 돌출발언 할 수 있다.
72년생 : 배우자와 의견다툼 피해가라, 손실을 예방하라.
60년생 : 공격보다 수비를 견고하게, 인내심이 필요하다.
48년생 : 나이를 먹을수록 움직여라, 자존심은 내려놓고.
丑 (소)
85년생: 주변을 정리정돈 하라, 과음하면 확인(?)한다.
73년생 : 입출목록 작성하라, 차포(車, 包)빼고 장기 둘 운.
61년생 : 기회는 우연히 오는 것 아니다, 준비해야 한다.
49년생 : 약속시간 엄수하라, 조금 귀찮아도 움직일 것.
寅 (범)
86년생 : 밝고 쾌활하게 행동하라, 웃는 얼굴 복이 온다.
74년생 : 믿음과 방심은 다르다, 집으로 사람 초대 말라.
62년생 : 벌레 먹은 사과가 맛있고, 비온 뒤에 땅 굳는다.
50년생 : 긴장의 끈 놓지 말라, 믿는 도끼에 발등 다칠라.
卯 (토끼)
87년생 : 시작도 하기 전에 단념 말라, 강자도 약점 있다.
75년생 : 말이 많아지면 쓸 말은 적다, 홍보물 대행하라.
63년생: 배우자와 대화시간 필요하다, 귀가를 서둘러라.
51년생 : 임명장 받을 운세. 유머러스한 멘트가 필요하다.
辰 (용)
88년생 :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안다, 부담감은 갖지 말라.
76년생 : 동료들과 의견이 달라도, 자신의 뜻이 반영된다.
64년생 : 장난(?)기가 발동된다, 내일을 대비하는 지혜를.
52년생 : 용맹스런 기상을 잃지 말라, 안심할 때는 아니다.
巳 (뱀)
89년생 : 합격의 기쁨을 맞이할 운, 시기 질투 예상된다.
77년생 : 허리를 숙일수록 빛"이 난다, 겸손을 잊지 말라.
65년생 : 남아일언 중천금, 공약대로 책임 있게 실천하라.
53년생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마음을 비워야 돌아온다.
午 (말)
90년생 : 막중한 임무(?)를 맡을 운, 정신일도 하사불성.
78년생 : 내가하기 싫은 것 남도 하기 싫다, 미루지 말라.
66년생 : 동기 동창 만날 운세, 자화자찬은 망신 수 다.
54년생 : 안정된 마음이 필요하다, 국화꽃을 보는 운세.
未 (양)
91년생 : 꿈과 뜻이 함께할 운, 담배는 절대 배우지 말 것.
79년생 :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때, 옛 선생님 잊지 말라.
67년생 : 작은 불씨가 큰 불이 된다, 자신감을 잃지 말라.
55년생 : 고목나무에 꽃이 필 운세, 아는 것도 물어가자.
申 (원숭이)
80년생 : 조급한 마음은 불리하다, 다시 한 번 생각하라.
68년생 : 기획 상품 개발하라, 상대의 조언을 반영하라.
56년생 :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 말라, 실속 없다.
44년생 : 고목나무에 꽃이 핀다, 자원봉사 앞장서는 운세.
酉 (닭)
81년생 : 애정이 꽃피는 하루, 임도 보고 뽕도 따는 운세.
69년생 : 어제일 돌아보고 준비하라, 토끼해 기대된다.
57년생 : 상대를 칭찬해야 자신이 돋보인다, 겸손 하라.
45년생 : 화려한 조명을 받을 운세, 호언장담 하지 말라.
戌 (개)
82년생 : 라이언일병 구할 운, 상처 입은 사람 치료하라.
70년생 :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기죽진 말라.
58년생 :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부지런 할 것.
46년생 : 어제의 용사가 다시 뭉친다, 중재자 만날 운세.
亥 (돼지)
83년생 : 상대에게 오해를 품지 말라, 등잔 밑이 어둡다.
71년생 : 견물생심 들어온다, 명품 찾다 모조 만날 운세.
59년생 : 가격보다 물건을 봐야한다, 새치기 허용 말라.
47년생 : 총알(구설)이 날아 올 때, 엎드리면 살 수 있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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