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22일 (음력 11.17 丙午)

시계아이콘01분 3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22일 (음력 11.17 丙午)
AD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2월 22일 수요일(음력 11.17 丙午)


子 (쥐)

84년생 : 하루의 계획을 메모하라, 돌출발언 할 수 있다.
72년생 : 배우자와 의견다툼 피해가라, 손실을 예방하라.
60년생 : 공격보다 수비를 견고하게, 인내심이 필요하다.
48년생 : 나이를 먹을수록 움직여라, 자존심은 내려놓고.


丑 (소)


85년생: 주변을 정리정돈 하라, 과음하면 확인(?)한다.
73년생 : 입출목록 작성하라, 차포(車, 包)빼고 장기 둘 운.
61년생 : 기회는 우연히 오는 것 아니다, 준비해야 한다.
49년생 : 약속시간 엄수하라, 조금 귀찮아도 움직일 것.


寅 (범)


86년생 : 밝고 쾌활하게 행동하라, 웃는 얼굴 복이 온다.
74년생 : 믿음과 방심은 다르다, 집으로 사람 초대 말라.
62년생 : 벌레 먹은 사과가 맛있고, 비온 뒤에 땅 굳는다.
50년생 : 긴장의 끈 놓지 말라, 믿는 도끼에 발등 다칠라.


卯 (토끼)


87년생 : 시작도 하기 전에 단념 말라, 강자도 약점 있다.
75년생 : 말이 많아지면 쓸 말은 적다, 홍보물 대행하라.
63년생: 배우자와 대화시간 필요하다, 귀가를 서둘러라.
51년생 : 임명장 받을 운세. 유머러스한 멘트가 필요하다.


辰 (용)


88년생 :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안다, 부담감은 갖지 말라.
76년생 : 동료들과 의견이 달라도, 자신의 뜻이 반영된다.
64년생 : 장난(?)기가 발동된다, 내일을 대비하는 지혜를.
52년생 : 용맹스런 기상을 잃지 말라, 안심할 때는 아니다.


巳 (뱀)


89년생 : 합격의 기쁨을 맞이할 운, 시기 질투 예상된다.
77년생 : 허리를 숙일수록 빛"이 난다, 겸손을 잊지 말라.
65년생 : 남아일언 중천금, 공약대로 책임 있게 실천하라.
53년생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마음을 비워야 돌아온다.


午 (말)


90년생 : 막중한 임무(?)를 맡을 운, 정신일도 하사불성.
78년생 : 내가하기 싫은 것 남도 하기 싫다, 미루지 말라.
66년생 : 동기 동창 만날 운세, 자화자찬은 망신 수 다.
54년생 : 안정된 마음이 필요하다, 국화꽃을 보는 운세.


未 (양)


91년생 : 꿈과 뜻이 함께할 운, 담배는 절대 배우지 말 것.
79년생 :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때, 옛 선생님 잊지 말라.
67년생 : 작은 불씨가 큰 불이 된다, 자신감을 잃지 말라.
55년생 : 고목나무에 꽃이 필 운세, 아는 것도 물어가자.


申 (원숭이)


80년생 : 조급한 마음은 불리하다, 다시 한 번 생각하라.
68년생 : 기획 상품 개발하라, 상대의 조언을 반영하라.
56년생 :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 말라, 실속 없다.
44년생 : 고목나무에 꽃이 핀다, 자원봉사 앞장서는 운세.


酉 (닭)


81년생 : 애정이 꽃피는 하루, 임도 보고 뽕도 따는 운세.
69년생 : 어제일 돌아보고 준비하라, 토끼해 기대된다.
57년생 : 상대를 칭찬해야 자신이 돋보인다, 겸손 하라.
45년생 : 화려한 조명을 받을 운세, 호언장담 하지 말라.


戌 (개)


82년생 : 라이언일병 구할 운, 상처 입은 사람 치료하라.
70년생 :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때, 기죽진 말라.
58년생 :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부지런 할 것.
46년생 : 어제의 용사가 다시 뭉친다, 중재자 만날 운세.


亥 (돼지)


AD

83년생 : 상대에게 오해를 품지 말라, 등잔 밑이 어둡다.
71년생 : 견물생심 들어온다, 명품 찾다 모조 만날 운세.
59년생 : 가격보다 물건을 봐야한다, 새치기 허용 말라.
47년생 : 총알(구설)이 날아 올 때, 엎드리면 살 수 있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