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지앤알은 지난 14일 발행 결정한 9억9900만원 상당의 제8회 무기명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가 발행되지 않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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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0.12.16 16:16
수정2010.12.16 16:27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지앤알은 지난 14일 발행 결정한 9억9900만원 상당의 제8회 무기명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가 발행되지 않았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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