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수종-하희라 '프레지던트' 6.3%로 스타트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수종-하희라 '프레지던트' 6.3%로 스타트
AD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KBS2 '프레지던트'의 첫방송 시청률이 다소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프레지던트'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도망자 PLAN.B' 마지막 방송분(12.7%)보다 6.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스페셜이 방송된 9일 6.6%보다는 0.3%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첫방송을 한 '프레지던트'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동반 출연에 화제가 됐다. 비록 화제성보다는 다소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전작 '도망자' 마지막 방송 스페셜에 비교한다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또 '도망자' 마지막회에서 정규방송이 아닌 스페셜 방송으로 한 템포 쉰 것을 감안했을 때 선전한 편이다. 이는 드라마의 재미에 따라 충분히 상승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수종(장일준)이 정치적 위기에 직면하면서 아내인 하희라(조소희)와 심하게 다투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물'은 25.7%를, MBC '즐거운 나의 집'은 9.9%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