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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실무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현대건설이 제출한 2차 대출확인서 인정여부 등에 관한 논의를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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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기자
입력2010.12.15 16:05
수정2010.12.16 07:38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실무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현대건설이 제출한 2차 대출확인서 인정여부 등에 관한 논의를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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