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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청장 이계순)은 15일 서울특별시아동복지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 15명을 초청 '우체국보험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산타우체국으로 변모한 서울중앙우체국과 우표문화누리를 둘러보고 남산전망대와 테디베어뮤지엄을 관람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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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0.12.15 15:15
수정2010.12.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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