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왼쪽)이 15일, 연세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린 경영관 신축기금 약정식에 참가해 김한중 총장에게 기탁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size="550,366,0";$no="20101215144653580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학교 경영관 신축기금을 위해 5억원을 기탁했다.
15일 연세대 총장실에서 열린 경영관 신축기금 약정식에는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 이성훈 상무, 진보근 상무와 김한중 연세대 총장, 이상조 행정대외부총장, 박상용 경영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윤미 기자 bongbo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윤미 기자 bongbo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