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판강(樊綱) 중국 국가경제연구소장 겸 베이징대 교수는 내년 중국의 경제 성장속도는 8~9%로 둔화될 것이며 일부에서 예측하는 ‘초(超) 인플레이션’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판강 교수는 따라서 중국 정부가 금리 인상을 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금 뜨는 뉴스
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을 지낸 판강 교수는 14일 상하이증권보를 통해 중국 정부는 금리인상이 가져올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하며 주변 국가와의 금리 차이를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유동성의 과도한 유입을 막기 위해 규제의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으며 위안화가 더 빨리 절상되면 수입가격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