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앨버트 2세 모나코 왕이 뇌물을 받고 러시아 소치를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선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파문이 예상된다.
지금 뜨는 뉴스
13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앨버트 2세의 전 정보담당보좌관이었던 로버트 에린이 이같은 내용의 문서를 자크로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전했다고 보도했다.
문서에 따르면 앨버트 2세는 푸틴 전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의 한 재벌로 부터 국빈 만찬, 낚시 여행 등의 향응를 제공받고 별장을 선물로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