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사진 오른쪽)은 13일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사진 왼쪽)와 ‘GS&포인트(GS&POINT) 나눔카드’를 통해 쌓은 포인트로 기부금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맺었다. 고객이 GS&포인트 나눔카드를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제시하면 리터당 10원씩 자동 기부금으로 적립돼 이를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