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LG화학, 성장성 꺾이고 외인변심?..↓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LG화학이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 리포트에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도세로 약세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LG화학은 전라보다 3500원(0.93%) 떨어진 37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UBS와 모건스탠리가 매도상위 창구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다이와증권은 LG화학의 내년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보유’로 낮췄다. 목표주가는 37만5000원을 유지했다.


다이와증권은 내년에 모든 부문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점, 자동차 리튬이온배터리 영업에서 손실이 예상된다는 점, 주가가 현 수준에서 추가로 오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들어 투자의견을 내렸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