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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황인영PD "벌써 600회··세련된 변화 시도 할 터"[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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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황인영PD "벌써 600회··세련된 변화 시도 할 터"[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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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SBS 대표 가요프로그램인 ‘인기가요’가 600회를 맞이한 가운데 황인영 PD가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인기가요' 황인영 PD는 12일 600회 특집에 앞서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에 “600회를 까지 가는 프로그램을 맡는 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인데 기분이 참 색다르다”며 “그동안 공정성 문제라든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래도 나름 시청자분들에게 신뢰를 주며 발전해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기 장수프로그램인 ‘인기가요’를 맡아 많은 책임감과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며 “발전적이고 세련된 변화를 시도해 양질의 가요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2일 방송되는 '인기가요' 600회 특집에서는 은지원, 송지효, 김희철 등 역대 MC들의 깜짝 진행과 2AM 창민, 비스트 윤두준, 샤이니 키, 티아라 소연, 오렌지캬라멜 리지, 시스타 효린 등 아이돌그룹 가수들이 트로트 메들리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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