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안 파동 책임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12일 새해 예산안에서 민생 및 당 공약에 관계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책임을 지고 정책위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0.12.12 11:15
수정2010.12.13 14:22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12일 새해 예산안에서 민생 및 당 공약에 관계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책임을 지고 정책위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