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에스에이엠티는 홍콩법인이 신한은행 홍콩지점 등에서 차입한 879억7000만원을 상환하지 못함에 따라 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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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은기자
입력2010.12.10 14:53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에스에이엠티는 홍콩법인이 신한은행 홍콩지점 등에서 차입한 879억7000만원을 상환하지 못함에 따라 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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