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상품가격이 급등, 금융시장의 투자자금이 상품거래로 몰리면서 상품거래 투자액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9일 보도했다.
이 언론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자료를 인용,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 등의 상품투자 확대로 인해 이들이 보유한 투자계약이 지난 2008년 중반 당시의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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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투자자들이 보유한 상품계약은 올해 초 대비 12% 증가했고, 지난 2008년 6월 대비 17% 증가했다.
한편 상품거래가 늘면서 투기적 투자자들이 늘자, 미국 금융당국이 투기적 거래 계약에 제한을 두는 등 규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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