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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의화 부의장이 새해 예산안을 단독으로 강행 처리하려하자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의장석으로 뛰어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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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0.12.08 17:39
수정2010.12.08 17:4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의화 부의장이 새해 예산안을 단독으로 강행 처리하려하자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의장석으로 뛰어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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