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피앤텔은 8일 중국현지법인인 텐진피앤텔(TIANJIN P&TEL COMMUNICATIONS CO.,LTD)에 136억32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2% 규모다. 채권자는 중국 중소기업은행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11년 12월7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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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0.12.08 07:56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피앤텔은 8일 중국현지법인인 텐진피앤텔(TIANJIN P&TEL COMMUNICATIONS CO.,LTD)에 136억32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2% 규모다. 채권자는 중국 중소기업은행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011년 12월7일까지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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