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의 10월 소비자신용이 2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예상 밖으로 선전했다.
7일(현지시각) 연방준비제도(Fed)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소비자신용이 33.8억달러(연율 1.7%) 증가한 2조4000억달러로 나타났다.
자동차 대출, 학생대출 등 비회전신용이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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