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라이' IeSF와 전략적 제휴 통해 국제적 e스포츠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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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주)한빛소프트가 국제 e스포츠 연맹(leSF)와 '워크라이'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
㈜한빛소프트의 김기영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한빛소프트 본사사옥에서 '워크라이'기자간담회를 열고 “'워크라이'를 1인칭 슈팅게임(FPS) 장르의 유저들과 역할분담게임(RPG)유저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e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한빛소프트는 조직 체질 개선과 미래를 꾸준히 준비해 왔던 시기였다"며 "지금부터 워크라이의 시장안착으로 오랫동안 역량을 개발해온 저희의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 김 대표는 "이외에 새롭게 런칭한 7개의 새로운 게임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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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로 ㈜한빛소프트는 '워크라이' 국제적 e스포츠화를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으며 향후 IeSF를 통한 글로벌 e스포츠화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e스포츠 종목으로 '워크라이'를 육성시킬 예정이다.
국제 e스포츠 연맹(IeSF)은 전세계 25개국 이상의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워크라이'를 알림과 동시에 회원국간의 교류전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적 e스포츠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국제 e스포츠 연맹 오원석 사무총장은 “'워크라이'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e스포츠 종목이 될 수 있도록 IeSF의 국제적인 조직망을 활용해 국제적인 게임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PC리그를 바탕으로 다양한 대회 및 리그를 개최함으로써 '워크라이'의 e스포츠화(化)를 위한 다양한 비전을 제시했다.
'워크라이'는 오는 13일부터 프리 공개서비스(Pre-OBT)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17일부터 그랜드 공개서비스(OBT)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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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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