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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위스키 글렌피딕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 분수대 광장에서 스코틀랜드 대폭설로 무너진 위스키 숙성창고에서 살아남은 원액을 이용해 만든 ‘글렌피딕 스노우 휘닉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는 60병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40만원선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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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2.07 10:15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위스키 글렌피딕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 분수대 광장에서 스코틀랜드 대폭설로 무너진 위스키 숙성창고에서 살아남은 원액을 이용해 만든 ‘글렌피딕 스노우 휘닉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는 60병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40만원선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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