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iCOOP생협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100% 유기농 우리밀로 만든 자연드림 케이크 15종을 2일 선보였다.
iCOOP자연드림 케이크는 겨울에 자라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유기농 우리밀로 만든다. 국내산 우유 생크림, 공정무역을 통해 들여온 유기 원당,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항생제 유정란, 방목우유에서 나온 유청 등 건강한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화이트 생크림에서부터 상큼한 요거트무스케이스, 산뜻한 과일의 맛을 느낄수 있는 산딸기무스와 러브블루베리, 진하고 풍부한 초콜릿의 맛 가또쇼콜라, 이태리 정통케이크의 느낌을 담은 프로마쥬 블랑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가격은 소비자가 1호 1만7000원~2만원 초반, 2호 2만2000원~2만5000원, 3호 2만7000원~2만8000원선이다.
iCOOP생협은 이와 함께 소비자가 자연드림 케이크 1개를 구입할 시 300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사랑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연말연시 소비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기부금은 입양 일시보호소 영유아에게 생협유기농분유를 지원하는데 사용되며, 척수수막염을 앓고 있는 아기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희 iCOOP생협 홍보마케팅팀장은 "자연드림케이크는 국내 자급율 3%대에도 못 미치는 소중한 유기농 우리밀과 엄선된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 더욱 특별하다"며 "케이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