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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여성 3인조 그룹 베베미뇽(BeBe Mignon)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베베미뇽은 최근 한국 콘텐츠 진흥원과 엠넷미디어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신인 프로젝트에서 '11월의 우수신인'으로 선정됐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우수신인 발굴 프로젝트는 아이유, 2AM, 비스트, 포미닛, 틴탑 등을 배출한 바 있으며 있다.
베베미뇽은 바이브의 윤민수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3인조 보컬 그룹으로,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한편 '11월의 우수신인'으로 선발된 베베미뇽(BeBe Mignon)은 SBS '인기가요', '엠카운트다운'등에 출연, 각종 혜택을 누리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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