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존 세라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부사장(Sr.VP)은 D램 장기계약으로 삼성전자의 1위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pos="L";$title="";$txt="";$size="220,330,0";$no="201012020728569015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 플래시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LSI), LCD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대형 거래선 매출 70억 달러 돌파에 기여해 2010 자랑스런 삼성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하면 1직급 특별승격과 함께 1억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지며, 재직중 2회 이상 수상시 '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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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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