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와 교육과학기술부는 1일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마이스터고교 학생을 삼성전자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하기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MOU에 따르면 내년 2월 중 현재 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 예정자를 선발하고, 최초 선발 규모는 약 10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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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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