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고려아연이 저가 메리트에 금값 상승 영향까지 더해져 이틀째 상승세다.
1일 오후 2시6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일대비 1만4000원(5.03%) 오른 2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15% 상승 마감한데 이은 오름세다.
외국인의 경우 나흘 연속 '팔자' 우위. 이날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도 합은 9162주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고려아연이 최근 조정에 따른 가격 매력에 주춤하던 금값이 다시 상승함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COMEX) 2월만기 금은 온스당 18.6달러(1.36%) 상승한 1386.1달러를 기록했다. 금은 장중 한때 1391.1달러로 지난 12일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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