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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맞은 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 1일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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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본원서 원자력계 원로 등 300여명 참석, ‘KINS 뉴 비전, 글로벌 원자력안전의 중심’ 선포식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원자력안전의 중심’ 선포식을 가졌다.


KINS는 1일 대덕 본원에서 원자력계 원로 등 300여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KINS는 1982년 원자력연구원 부설기관인 원자력안전센터로 출발, 1990년 2월 기관독립을 한 뒤 국내 유일의 원자력안전규제전문기관으로 컸다.


이날 기념식에선 최근 돋보이는 원자력안전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KINS의 전략적 역할 강화를 위한 ‘KINS 뉴 비전, 글로벌 원자력안전의 중심’ 선포식을 가졌다.

또 원자력안전 역사전시관 건립계획과 타임캡슐 봉인 등의 행사도 있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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