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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4인조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다솜이 앙증맞고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신곡 '니까짓게'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다솜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다양한 매력이 담긴 3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다솜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긴 흑발의 생머리에 고양이핀을 꽃은 모습이었다.
특히 다솜은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긴생머리에 흑발로 변신해 아름답다" "다솜은 최고의 캣 걸" "여신이 따로 없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12월 3일 세 번째 싱글 '니까짓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앨범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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