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22개 글로벌 사업부서에 배치돼 서울시정 체험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시정체험의 기회를 갖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선발하는 '글로벌인턴십프로그램'을 실시, 겨울방학동안 글로벌 사업부서에서 직접 행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인턴십프로그램은 서울시가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6번째로 현재까지 30개국 140여명의 학생들이 시청 및 산하기관에서 인턴생활을 했다. KBS 오락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원시 투 후엉(베트남, 당시 서울대학교)씨도 1기로 근무했다.
선발된 외국인 인턴들은 국적·전공·관심분야에 따라 해외도시와 교류업무가 많은 서울시 22개 글로벌 사업부서에 배치, 해외사례분석과 외국인 불편해결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금 뜨는 뉴스
체험기간은 내년 1월7일부터 5주간이며 근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로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근무한다.
글로벌 인턴십 모집은 이달 29일부터 12월6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globa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