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OCI
- 포크코와의 콜타르 장기공급계약 불확실성 해소 및 폴리실리콘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 기대
▲한진중공업
- 2011년 선박금융의 본격 회복과 함께 신조선 발주가 증가하며 수혜기대
▲아트라스BX
-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한 가운데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 관련 매출 증가세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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