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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경기도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2010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홍의서 어린이와 박지숙 어머니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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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0.11.27 13:15
수정2010.11.27 18:08
[하남=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경기도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2010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홍의서 어린이와 박지숙 어머니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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