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홈텃세와 편파 판정으로 중국에 아쉽게 금메달을 내준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대표팀 결승전이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5일 오후 중계방송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중국의 여자농구 결승전이 MBC 6.6%, KBS2 6.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MBC '즐거운 나의집'과 KBS2 '도망자 Plan.B' '해피투게더'가 결방되고 방송된 여자농구는 두 방송사를 합쳐 1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대물'은 28.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