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브라질 고속철 사업 영향, 대호에이엘 上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브라질 고속철(TVA) 건설사업 입찰을 앞두고 열리는 한-브라질 컨소시엄 협약식이 24일(현지시간) 열렸다는 소식에 대호에이엘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5일 현재 오후 2시1분 대호에이엘은 14.79% 오른 5200원에 거래중이다.


철도주인 대아티아이도 14.10%까지 급등해 가격제한폭까지 근접한 상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측에선 현대중공업, 삼성 SDS, LG CNS, 효성, LS 산전, SK C&C, 일진 전기, 롯데건설, 코오롱 건설, 현대엠코, 한신공영, 삼환기업,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