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유상증자를 위한 권리락이 실시된 클루넷이 24일 주식시장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이 2.5%나 급락한 가운데 이정도면 양호한 성적일 정도다.
오전 9시25분 현재 클루넷은 권리락 가격인 662원 대비 0.6%하락한 65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초에는 4%까지 낙폭을 확대했지만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했다.
전날 코스닥시장본부는 클루넷의 유상증자로 인한 보통주 권리락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권리락이 발생할 경우 이에 따른 가격 착시 효과로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날 시장이 급락하며 클루넷도 큰폭의 하락을 겪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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