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평도발] 미 국채강세, 남북대치 안전자산선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국채금리가 사흘연속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서해안 연평도에서 남북한간 포격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자산선호심리가 커졌다.


23일(현지시간) 오전 6시41분 현재 런던 채권시장에서 12월만기 10년물 국채가 4bp 하락한 3.03%를 기록중이다.


앤디 코서(Andy Cossor) 홍콩주재 독일 DZ은행 수석 스트레지스트는 “리스크어버젼 트레이딩”이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이 연평도에 포격을 가했고, 남한도 이에 응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은 금일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