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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T&G복지재단은 오는 12월 2일까지 18만 포기 김장 릴레이를 펼친다.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23일 성남시청 앞마당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탤런트 오현경, 박현숙, 전미선 씨(사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등이 다문화 가족 등 8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치 담그기에 참여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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