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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신작 게임 '슈퍼다다다'의 최종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최종 공개 테스트를 거쳐 12월 2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대표 이학재)는 케이비온라인(대표 배성곤)이 개발한 자사의 첫 서비스 게임 '슈퍼다다다(dadada.hionegame.com)'가 오는 12월 2일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액션과 달리기라는 각기 다른 소재를 온라인게임으로 접목한 '슈퍼다다다'는 이에 앞서 24일부터 26일까지 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개 테스트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개 테스트를 통해 최종 점검을 마치고 12월 2일 정식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본부 고희찬 PM은 "기존 달리기 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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